경기도가 13일 경기도박물관에서 ‘유라시아 사이버명품전’을 개최했다. 이 전시회는 오는 11월11일까지 계속된다.
영상유물 150점, 실물 20점 등 170점을 통해 유라시아 각국의 역사를 조명하며 ▲ASEMUS/ VCM 홍보관 & 프롤로그 ▲유라시아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주제관(Theme Hall)▲아시아의 명품들이 가득 담긴 명품관(Masterpiece Hall) 등으로 나뉘어 관람객을 맞는다.
유명 박물관에서 선정한 최고의 명품을 대형 LCD 화면을 통해 사진과 정보를 제공하고 경기도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한양대박물관 등 국내 참가박물관의 명품은 실물 전시한다.
이를 통해 직물로 된 갑옷을 입은 무사(武士)를 표현한 일본의 ‘Suit of Amour(O-yoroi)’, 의자에 앉아 있는 어린 소녀를 그린 베트남의 ‘Little Thuy’, 태국의 불두(佛頭) 등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에는 중국상해박물관, 일본국립민족학박물관, 네덜란드국립민족학박물관, 영국 빅토리아&앨버트박물관, 독일 국립민족학박물관, 경기도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한양대박물관, 세종대박물관, 철박물관 등 25개국 53개 박물관이 참여한다. ☎(031)288-5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