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가 이르면 7일부터 경찰의 공식 경호를 받게 된다.

이방호 사무총장은 6일 “이르면 내일부터 경호요원들이 투입될 수 있도록 경찰에 요청했으며 준비 작업을 거치더라도 늦어도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경찰 경호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서울시장 퇴임 후 1년여 동안 살았던 가회동 자택(전세)이 경호상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사할 집을 찾고 있다. 현재 집은 골목이 좁아 경호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데다 만약의 비상 사태가 벌어졌을 경우 대처하기도 힘들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