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佛經)연구에 필수적인 산스크리트 용어를 한글로 번역한 ‘범한(梵韓)대사전’(대한교육문화신문출판부)이 발간됐다. 10만여 개의 표제어를 수록한 ‘범한대사전’은 일본 스즈키학술재단이 편찬한 ‘범화(梵和)대사전’을 전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 전수태씨가 번역했다. 1809쪽, 15만원. (02)6326-7707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북한 수재민을 돕기 위해 밀가루 200t, 식용유 48t, 분유 17t 등 지원물자를 5일 인천항을 통해서 북한으로 보냈다.

■‘에이즈 감염자를 위한 연재식 신부 한국화전’이 11일까지 서울 가톨릭회관 1층 평화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충북 괴산군 은티마을에서 9년째 귀농사목을 하고 있는 연 신부의 12번째 개인전으로 전시회 수익금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에이즈 환자 쉼터인 ‘작은빛 공동체’에 전달된다. (02)779-4769

■원불교 권도갑 교무는 15~16일 서울 우이동 원불교 봉도수련원에서 ‘부부마음공부 훈련’을 개최한다. 선착순 20쌍 모집한다. (02)952-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