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吳世勳) 서울시장<사진>은 31일부터 9월6일까지 서울의 자매도시인 러시아 모스크바, 중국 베이징(北京), 일본 도쿄(東京) 등 3개 도시를 방문한다.
오 시장은 모스크바에서는 유리 루슈코프 모스크바 시장의 초청으로 러시아의 국제적 행사인 ‘모스크바 정도 86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 베를린·로마 시장 등과 만나 교류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 모스크바 외곽의 젤레노그라드 경제특구를 찾아 과학연구기능 및 대학과 벤처 창업보육 기능이 복합된 도시개발 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오 시장은 이어 중국 베이징을 방문, 왕치산 시장을 만나 양 도시 상호방문의 해 지정, 서울~베이징을 연계하는 관광상품 공동개발, 도시마케팅 협조 등 관광분야 교류협력 강화를 담은 양해 각서를 체결한다. 일본 도쿄에서는 일본우정공사를 찾아 도요타 생산방식을 공공조직에 도입한 사례를 살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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