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하사극 '왕과나'(극본 유동윤, 연출 김재형, 제작 올리브나인)가 온라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7일 첫회가 방영된 ‘왕과 나’가 끝나자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김처선’ ‘내시’ ‘조치겸’ ‘인수대비’ 등 대부분 ‘왕과 나’와 관련된 내용들이 주를 이뤘다.

올리브나인의 관계자는 “지난 26일에는 공식 홈페이지 페이지뷰가 무려 550만에 이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었다”고 말했다.

시청자 게시판도 뜨겁다. 네티즌들은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 “김재형 감독의 정통 사극에 기대한다”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왕과 나'는 사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성(性)을 버린 조선시대 환관 ‘처선’의 삶을 주로 다룰 예정이다.

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왕과 나’는 첫회에서 전국 시청률 14.4%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