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과 최희철(46·사진) 교수가 최근 환경공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토목학회 산하 학술지 ‘환경공학’의 편집위원으로 선임됐다.

최 교수는 이 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유해, 독성, 방사능폐기물관리’의 편집위원도 맡고 있다. 환경공학 전 분야의 현실적 응용에 관한 연구 결과를 출판하는 ‘환경공학’ 편집위원 20여 명 가운데 미국인이 아닌 사람은 최 교수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교수는 이달부터 3년간 세계 석학들과 함께 이 학술지에 제출된 논문을 심사하고 환경공학 분야 관련 특집을 기고하는 등 학술지 편찬과 관련된 주요임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