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경기도 동탄 신도시 개발로 이전하는 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나섰다.
강릉시는 다음달 5일 서울 금천구 요업기술원에서 수도권 지역의 신소재 산업체 및 한국 파인 세라믹 협회 업체를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이날 대전동과 사천면 일대에 150만㎡에 조성하고 있는 강릉과학산업단지 입주를 홍보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투자유치설명회를 위해 수도권 지역의 우량기업, 스타기업은 물론 동탄 신도시 개발로 이전이 불가피한 업체 중 강릉과학산업단지에 맞는 업체를 대상으로 초청장 및 홍보물을 발송할 계획이다.
또 신소재클러스터사업단, 기업은행 강릉지점, 기술보증기금 강릉지점 등과 공동으로 개최해 이전 기업의 자금지원 부문까지 원-스톱(one-stop) 서비스 체제를 갖추게 된다.
또 요업기술원 및 서울중소기업청 지원사업 설명회와 함께 추진, 강릉시가 유치를 희망하는 업종인 파인세라믹 업체들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