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시민여론을 수렴해 쾌적한 주거공간을 만들기로 했다.
춘천시는 도심 재정비 사업 설명회에서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을 갖춘 복지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현재 13곳에서 재개발 사업이 추진중이며, 사업 지역에 대한 자료수집이 마무리되면 내년초 쯤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춘천시는 지난 5월 신시가지와 주거환경 불균형 해소를 위해 ▲약사동 ▲조운동 ▲낙원동 ▲소양로 ▲효자동 등 도심 5개 낙후지역 229만4000㎡를 대상으로 재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