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11일부터 교통 혼잡지역에 무인 감시카메라(CCTV)를 대거 설치해 불법 주·정차 단속에 나선다. 평택시는 이를 위해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불법 주·정차 단속용 무인 감시카메라(CCTV) 20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총 41개 지역에 무인 카메라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무인 카메라 단속을 활성화 해 불법 주차를 줄여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주차 단속 때 편파단속 논란도 줄 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인감시카메라(CCTV)는 주·정차 실시 시점부터 경고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다.

CCTV 설치 지역은 합정동 예일산부인과, 삼영타일, 평택동 외환은행, 비전동 신한고등학교, 서정동 우리은행, 안중리 안중수협 앞 등 평택 각 지역 41개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