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올해 상반기에 최고 경영실적을 거뒀다.
광주은행은 5일 “올 상반기 결산결과 총자산 15조1330억원, 총수신 11조6480억원, 총대출 9조1590억원과 함께 당기순이익 693억원(세전이익 94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실적을 작년 동기와 비교하면 당기순이익은 141억원이 늘어 25.5%가 신장됐다. 총자산은 22.3%(2조7560억원), 총수신은 23.0%(2조1810억원), 총대출은 20.2%(1조5420억원)가 각각 증가했다. 외형 성장 외에도 은행안정성 및 건전성 지표들도 개선됐다.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이 10.8%를 나타냈고,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0.98%에서 0.68%로 개선됐다. 올 목표를 총자산 17조원, 세전이익 1700억원으로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