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없이도 전문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청계천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청계천 바로 투어' 프로그램이 1일부터 시작됐다.
청계천 투어는 청계광장~오간수교(2.9㎞) 또는 청계천문화관~오간수교(2.6㎞) 구간을 걸으며 전문 해설가로부터 청계천의 역사와 유래 등을 안내받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인터넷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예약해야 참여할 수 있었다.
‘청계천 바로투어’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 정각에 청계광장 분수대 앞에 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청계광장⇒팔석담⇒광통교⇒정조반차도⇒삼일교(1㎞) 구간을 40~50분 정도 둘러보게 된다. 우선 한국어로만 시범 운영하고, 이용 추이에 따라 외국어 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