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음과 낮은 음의 감미로운 화음을 겨뤄 보자.”

‘2007 안산전국합창페스티벌’이 참가 신청팀을 접수 중이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이 주관하며,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이 축제는 전국에 걸쳐 600여 개로 추산되는 아마추어 합창단에 그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 안산시는 500인 합창제, 27개 동어머니합창대회 등을 매년 꾸준히 개최해 온 ‘합창을 사랑하는 도시’이다.

20인 이상 60인 이내로 구성된 동성·혼성 아마추어 합창단에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단, 직업 합창단, 성가대, 초·중·고·대학교 합창단은 제외된다.

참가 희망팀은 안산시청 홈페이지(www.iansan.net)나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홈페이지(ansanca.iansan.net)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우편(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817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 내 '2007 안산전국합창페스티벌 담당자' 앞)이나 이메일(wangwoori@gmail. com)로 8월 11일까지 접수시키면 된다.

제출 서류는 참가신청서 1부, 서약서 1부, 합창단 연혁, 합창단·단장·지휘자·반주자 컬러 사진 각 1장, 경연 곡 악보 각 1부, 단원명, 녹음 CD 또는 테이프다. 주최측은 이 중 접수 순서와 녹음 CD 및 테이프를 고려해 20개 이내의 팀을 선발해 경연에 참가토록 할 예정이다. 경연곡은 자유곡 2곡으로, 총 연주시간이 12분 이내여야 한다. 대상과 금상엔 각각 상금 1500만원, 700만원이 주어진다. 은상 2개팀 상금 300만원, 동상 2개팀 상금 200만원, 장려상 4개팀 상금은 100만원이다. ☎(031)481-4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