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길 고사리 캠프는 1981년 김옥길 여사가 이화여대 총장직을 마치고 자택인 금란청에서 문을 연 이래 25년 이상 이어져온 전통 있는 캠프다. 가장 먼저 열리는 '고사리 어린이 캠프'는 '문경새재 숲 속 여행' 등의 자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3차례 열린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모두 참여할 수 있다(회비 25만원). 두 번째는 '고사리 역사 캠프'. 선생님으로부터 이야기 식으로 역사를 배우고, 스크랩북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8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며, 초등학교 3~6학년 위주로 신청을 받는다(회비 22만원). 마지막으로 열리는 '고사리 주말 캠프'는 '공작교실' '물 썰매장'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초등학생과 중학생 모두 참여 가능하다(회비 20만원). 세 캠프 모두 총 10명의 교사가 35명 참가 어린이들과 함께 지내며 안전을 책임진다. 문의 (02)6352-1346  www.gosarica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