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천 예술마당’이 6일 오후 7시30분 제주시 산지천 음악분수대 광장에서 화려하게 개막된다. 이 행사는 지역문화를 알리고 문화경쟁력을 키우는 동시에 구도심의 상권을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선인들의 삶이 깃들어 있는 산지천을 무대로 8월말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펼쳐진다.
개막공연으로 퓨전국악과 제주팝스오케스트라의 관악연주, 타악기 앙상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 2004년 10월 제주시와 자매결연한 프랑스 루앙시의 루앙대학교 학생 10여명이 참여해 제주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