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SBS 박은경 아나운서가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던 중 실수를 했다. 박 아나운서는 사연을 소개하다 ‘첫 출장’이란 발음이 꼬여 3번이나 실수를 한다. 박 아나운서가 “어떡하죠. 여러분, 저 아나운서 맞아요”라며 애교 섞인 자책을 한다. 스포츠서울닷컴은 실수를 한 라디오방송 부분을 박 아나운서의 사진과 함께 영상으로 만들어 기사에 삽입했다. 이 영상은 180여개의 사이트에서 재생되며 13만회가 넘는 플레이수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진흥상 시상식이 있었다. 미스코리아 출신 하버드생으로 유명한 금나나씨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조선일보는 금씨의 인터뷰를 동영상에 담아 ‘영어실력 부족…시험 땐 2시간 밖에 못자’ 기사에 삽입했다. 금씨는 영상에서 “청소년들에게 과학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영상은 7만8000회가 넘는 플레이수를 기록했다.

45년간 물만 먹고 살았다는 양애란씨도 화제였다. 몸무게가 20㎏밖에 안 된다는 양씨는 13세부터 몸이 음식을 거부해 물만 마실 수 있었다고 한다. 한겨레가 양씨의 인터뷰를 2개의 영상에 담아 기사에 활용했다. 영상에서 양씨는 “먹는 것은 살아가는 하나의 방편일 뿐”이라며 “‘또 다른 나’인 다른 이들을 사랑하고 보듬어야 한다”고 말했다. 두 영상은 각각 7만, 5만 회가 넘는 플레이수를 기록했다.

최근 30% 이상 시청률로 선풍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SBS드라마 ‘쩐의 전쟁’. 조선일보가 ‘쩐의 전쟁’에서 주인공 박신양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여배우 박진희에 관해 기사를 썼다. 기사에는 SBS에서 제공한 박진희 출연 주요 장면을 삽입했다. 영상은 4만9000회 이상의 플레이수를 기록하며 드라마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