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 광고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어린이 케이블 채널이 잇따라 대부업 광고 중단을 선언하고 나섰다.
심야시간대에 대부업 광고를 편성했던 ‘챔프(CJ미디어 계열)’는 지난 22일 “7월부터 대부업체 광고 편성을 전면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투니버스(온미디어 계열)도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어린이에게 유해할 가능성이 있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지난주에 이미 광고가 집행 중인 2개 대부업체에 우리의 결정사항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JEI재능교육측도 이날, 7월부터 대부업 광고를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