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의 자회사인 ㈜다음서비스가 앞으로 5년 동안 제주출신 인재 100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다음서비스는 인재 채용 첫째 단계로 최근 산학협력을 맺은 제주대학교 문화콘텐츠 인력양성 NURI사업단과 한라대학 학생 29명을 현장실습 인턴으로 선발했다. 이들은 7월부터 두 달 동안 ㈜다음서비스에서 직무교육과 체험 근무를 하게 된다. 인턴기간 중 근무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우선 채용돼 정규 인력으로 근무할 기회가 제공된다. 또 현장실습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현장실습 학점을 받을 수 있고, 인턴 장학금도 지급된다. 올해 3월 설립된 ㈜다음서비스는 검색 콘텐츠 제작과 유해 콘텐츠 차단 등 다음 포털서비스의 운영업무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