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여자 청소년(U-18) 축구대회가 다음달 4일부터 9일까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아시아 여자축구의 발전을 도모하고 한·중·일 여자 청소년 선수들의 교류 증진을 위해 매년 순차적으로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1회를 오사카에서, 2회를 상하이에서 각각 개최했다. 3개국 대회 관계자들은 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개최지 약정 조인식을 갖고 이번 대회의 공식 명칭을 ‘e-안산컵 제3회 한·중·일 국제여자축구대회’로 정했다. 대회에는 한국 선발 A, B 2개 팀과 중국 상하이 선발팀, 일본 오사카 선발팀 등 모두 4개 팀이 참가해 풀 리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입력 2007.06.17.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