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가 1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주간 미국 포담대 로스쿨과 공동으로 ‘2007 로스쿨 서머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미국 내 32개 로스쿨에서 온 학생 67명과 국내 대학원생, 로펌 변호사, 대기업 실무자 등 총 93명이 로스쿨 정규 과목을 수강한다. 지난해 처음 개설한 성균관대-포담대 서머 프로그램은 미국 변호사협회(ABA)의 공인을 받았고, 로스쿨 국제화 프로그램 중 세계 랭킹 2위로 기록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