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신도시 광역교통대책 중 하나인 김포~관산 도로 공사가 본격화된다.

파주시와 대한주택공사는 전체 도로 중 자유로~운정신도시 구간 (7.54㎞·왕복6차로)에 대한 교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람하고 22일 주민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시(市)와 주공은 이에 따라 하반기에 보상 협의에 나서 내년 초 착공한 뒤 늦어도 운정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는 2009년 말 이전에 도로를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김포~관산 도로는 김포(양촌 누산리)~자유로(장월IC)~운정신도시~고양(관산동 가장IC)을 잇는 총 연장 22.5㎞의 광역도로로, 자유로~운정신도시 구간이 먼저 개설되고, 나머지 구간인 김포~자유로(5.28㎞), 운정신도시~고양(9.68㎞)구간은 추가 개설될 예정이다. 운정신도시~고양구간은 2013년, 김포~자유로 구간은 201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