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15일 최고 품질의 수돗물을 보급하기 위해 ‘물사랑! 다음 세대와의 약속입니다’라는 슬로건을 앞세우고 ‘최고품질의 수돗물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5년간 수돗물 품질 개선을 위해 800억 원을 집중 투자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노후관 개량공사, 고도 정수처리 시스템 도입, 블록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 접근성이 좋은 배수지를 활용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휴식 공간으로 활용가능한 시민공원을 건설할 계획이다. 또 사업기간 중 노후된 정수장의 시설을 개량해 물전시관 건립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과 학생이 전시관을 견학해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평택시는 지난달 9일 남부문예회관에서 대한상하수도학회 교수,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정책 심포지움’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