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리인 프랑스의 ‘미요대교(millau viaduc)’를 달리는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br><br>1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에 있는 ‘미요 대교’를 왕복하는 마라톤 대회(거리 23.550km)가 열렸다.<br><br>미요대교의 도로 높이는 지상에서 270m이며,전체 구조물 높이는 최고 343m로 파리의 에펠탑 보다 20m나 높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리다. 다리의 총 길이는 약 2.5km. <br><br>영국인 건축가인 로드 포스터가 맡은 이 다리는 파리와 지중해 연안를 잇는 도로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지난 2004년 완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