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시내
이선아

섹시한 그녀들이 뜨거운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이름하여 '섹시배틀(Sexy Battle)'.

본지는 모델과 독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UCC화보 '섹시배틀' 코너를 새롭게 선보인다.

2명의 모델이 모바일 홈페이지에 올라온 독자의 아이디어에 따라 모바일 화보를 발표하는 것.

첫번째 주인공으로는 오윤아의 뒤를 이을 것으로 기대받는 초특급 레이싱걸 황시내와 풋풋하고 상큼한 20세의 매력을 발산하는 패션모델 이선아가 맞붙는다.

독자들이 모델들의 프로필도 감상하고 아이디어도 올리려면 '19+nate/ⓝ'을 누르고 'Sexy Battle'에 접속하면 된다.

같이 수영하고 영화 볼 남자 없나요?

레이싱걸 황시내예요. 83년생 1월7일생이니 한창 좋을 나이인 스물네살이지요. 1m71의 늘씬한 키에 49kg, 35-23-36의 완벽한 S자 몸매를 자랑합니다. 특히 시원한 이목구비와 잘록한 허리가 매력적이라는 칭찬을 많이 듣지요. 섹시한 분위기가 탤런트 성현아를 연상케 한다는 얘기도 듣구요. 저와 낮엔 수영을 즐기고 밤엔 영화를 함께 볼 수 있는 남자를 찾고 있는데 아직 없네요. 모바일 화보를 발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이번 기회에 왕자님도 찾게 되면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아이디어 많이 내주세요.

대학입학때 처럼 떨려 … 연기자가 꿈 

새내기 대학생 이선아예요. 87년 4월25일생으로 이제 막 스무살이 되었지요. 1m70에 42kg 32-23-34로 미끈한 다리와 넘치는 애교가 제 자랑이에요. 쇼핑과 십자수, 그리고 신나게 춤추는 것을 즐기지요. 평소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걸 좋아해서 모바일화보를 발표하게 됐는데 처음 대학생이 됐을 때 처럼 떨리네요. 제 꿈이 연기자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상큼하고 톡톡튀는 스무살만의 특권을 마음껏 뽐내 볼 작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