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천 노선 항공기 운항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제주도 김한욱 행정부지사는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재희 사장과 만나 제주~인천 노선 활성화를 위한 협의를 벌인 결과, 특별기 등 부정기 항공기의 공항시설 사용료를 70% 감면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 부지사는 “이번 합의로 종전 인천국제공항 국내선 시설사용료의 경우 A330-200 기준 착륙료가 203만원에서 61만원으로 떨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또 정류료는 43만원에서 26만원으로 인하된다. 양측은 제주~인천 노선에 정기편이 추가될 경우 1년간 시설 사용료를 전액 면제해 항공노선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