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엄원태씨와 문학평론가 방민호(서울대 국문과 교수)씨가 제18회 김달진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엄씨의 시집 ‘물방울무덤’과 방씨의 평론집 ‘감각과 언어의 크레바스’이고, 시상식은 9월 18일 경남 진해 김달진문학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