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방문 중인 이원희(李元熙·사진)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가 27일 방콕의 치트랄라다 궁전에서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으로부터 태국 스카우트 최고훈장인 '퍼스트 클래스'훈장을 받는다고 연맹측이 26일 밝혔다.

이 훈장은 세계스카우트운동 100주년 기념일(8월 1일)을 앞두고 지구촌 평화에 공헌한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한국인으로서는 이 총재가 최초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