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지 않은 살림에 어머니는 콩나물값 10원을 깎으면서도 아들의 책값만은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철없는 아들은 책을 산다고 용돈을 타내 엉뚱한 곳에 쓰기도 했지요. 어머니의 사랑을 생각하면 지금도 콧등이 아려 옵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함께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조선일보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두 가지 특별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아들의 사연 50편 선정… 어머니와 日온천여행 

20세 이상 성인 아들이 '책과 어머니'를 주제로 짧은 글을 캠페인 홈페이지(livingroom.chosun.com)에 올려주세요. 아들과 어머니 50쌍(100명)을 선정, 특급호텔 숙식을 포함한 일본 규슈 온천여행을 보내드립니다. ■여행기간: 5월30일과 6월 2일 두 차례 출발(2박3일)/ 여행장소: 일본 벳푸·구로가와·구마모토/ 응모마감: 5월10일. 발표는 15일. (제세공과금 본인부담)/ 후원: 문학수첩

‘책이 있는 가족 풍경’ 디카사진 20명에 선물 

거실에서 온 가족이 책을 읽는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려주세요. 아남전자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거실용 전기벽난로(38만원 상당)와 반디앤루니스 도서상품권(10만원)을 각각 10분께 드립니다. ■마감: 5월20일까지(발표는 25일)/☎(02)724-53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