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루마가 1999년 미스코리아 출신 손혜임씨와 화촉을 올린다.
현재 해군 홍보단에 복무 중인 이루마는 탤런트 손태영의 언니이기도 한 손혜임과 5월 27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이루마는 지난 16일 휴가를 내 서울 시내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했다.
주례는 한나라당 박진 의원, 사회는 개그맨 박수홍이 맡는다. 축가는 가수 신승훈과 함께 이루마 본인이 직접 신부를 위한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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