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문학포럼(회장 김용완 충남대 인문대학장)은 3일부터 격주 간격으로 화요일마다 충남대 인문대학 문원강당에서 6회에 걸쳐 강좌를 연다.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까지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한 무료 공개특강으로 인문학 저변확대를 위한 것이다.

강사 및 강의주제는 ▲김탁환 카이스트 교수 ‘스토리텔러? 스토리디자이너!’ ▲김상봉 전남대 교수 ‘자기를 보는 것과 자기를 듣는 것’ ▲탁석산 한국외대 겸임교수 ‘근현대 한국이 걸어온 길’ ▲김소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식민지 근대성과 시각 문화’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 교수 ‘근대한국의 아시아관’ ▲김지하 시인(명지대 석좌교수) ‘남조선 사상의 현대적 의미’ 등이다. ☎(042)821-6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