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박동준씨가 31일 서울 KOEX에서 열리는 '2007 F/W SFAA 서울콜렉션'에 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사진>
이번 쇼에서 박씨는 열기구를 타고 하늘에서 본 지구의 초상을 기록, 인류에게 지구 사랑과 지구 보호의 마음을 전하는 프랑스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의 작품에서 느낀 경이로움과 충격을 의상을 통해 특유의 감각과 감수성으로 재해석한다. 또 추상회화의 본질과 형태를 완전히 혁신한 미국 화가 마크 로스코 특유의 두가지 색과 성질을 의상으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