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에 첨단 도시형 산업단지(오정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공사가 27일 시작됐다. 오정구 오정동 418-1 일대 29만㎡(약 8만8000평)에 2008년 문을 열게 된다.

단지에는 금형(金型)업종의 집적화 단지와 지역 특화산업이 자리잡게 된다.

우의제 도시계획과장은 “부천 송내 역세권 도심에 있는 기존의 공업 지역을 대체해 지역산업을 합리적으로 재배치하는 효과를 거두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