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3일 송두환 헌법재판소 재판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송 재판관은 지난 21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쳤다. 노 대통령은 또 작년 9월 퇴임한 윤영철 전 헌재소장 및 김효종·김경일·송인준 전 재판관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주선회·전효숙 전 재판관은 외국 체류 중이어서 훈장을 전달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