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DMB방송사업자인 TU미디어는 17일 일본 프로야구 시범경기 ‘요미우리 대 라쿠텐’ 경기를 시작으로 이승엽이 출전하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경기 72게임 전 경기를 채널블루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15일 밝혔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이병규가 소속된 주니치 드래곤스는 같은 ‘센트럴 리그’ 소속. 이에 따라 요미우리 홈경기로 펼쳐지는 ‘요미우리 대 주니치’ 12경기에서는 국내 간판타자였던 이승엽과 이병규가 일본에서 벌이는 맞대결도 생중계로 볼 수 있다. TU미디어 김벽수 상무는 “지난해 시청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이승엽 경기를 생중계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 프라이드FC 등 프리미엄 스포츠 경기를 지속적으로 편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