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기산면에 위치한 경북과학대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캠퍼스 내 산림욕장을 마련했다. 지난 2005년 5월 칠곡군과 협정을 체결, 부지를 학교가 제공하고 공사비 4억원을 칠곡군이 지원해 조성한 것으로 15일 개장식을 연다.
산림욕장은 캠퍼스 내 산림부지 7만여평에 울창한 조경수와 함께 1.4㎞길이의 등산로, 생태습지, 정자 등 휴식시설, 안내시설, 편의시설, 체육시설 등을 마련했다.
대학 측은 “칠곡군 왜관시내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는데다 대학 내의 각종 시설물과 인근 경북과학대학 부설 전통문화체험학교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앞으로 입체적인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