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파 영화배우 강성진이 이달 중 아빠가 된다.
강성진의 부인인 가수 이현영은 현재 임신 9개월째로 이달 중 출산할 예정이다.
강성진은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임신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아내를 통해 새삼 느낀다”며 “임신한 아내는 그야말로 최고의 S라인이다. 현영의 S라인은 저리 가라다”라고 말했다. 그는 “건강하게만 잘 태어나준다면 내가 그랬듯 뭘 하든 내버려둘 것”이라며 “초음파로만 봤는데 진짜 잘생겼다”고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고 스타뉴스는 전했다.
영화 ‘실미도’‘주유소 습격사건’‘신라의 달밤’등을 통해 개성적인 연기를 보여준 강성진은 지난 2005년 6월 이현영과 결혼했다. 이현영은 CCM가수 출신으로 그룹 에스에서 활동했으며,탤런트 이현경의 동생이기도 하다.
강성진과 이현영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압구정동 소망교회를 함께 다니며 5년여간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했다.
강성진은 개봉을 앞둔 영화 ‘쏜다’에서 형사 마동철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