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를 거점으로 국내외 산학연 분야 정책결정자 등이 공동 참여하는 ‘대덕이노폴리스포럼’이 출범했다.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대덕클럽(회장 신성철)과 공동으로 26일 특구본부에서 과학기술, 산업계 각 분야 리더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행사를 가졌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손경식 회장이 '우리 경제의 현실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한데 이어 신성철 대덕클럽회장의 사회로 한금태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장, 이재규 KAIST 경영대학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경제의 현황과 문제점, 대처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덕이노폴리스포럼은 앞으로 매월 한 차례 과학기술 및 산업계를 이끄는 리더그룹을 초청, 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박인철 대덕특구본부 이사장은 "미래 경제비전을 제시하는 글로벌포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