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올해를 ‘U(유비쿼터스)-대전’ 건설을 위한 기반조성의 해로 정해 ▲도시기반정보화 ▲생활정보화 ▲행정정보화 등 3개 분야 26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들 사업에 36억42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분야별 사업을 보면 도시기반정보화 분야의 경우 USN(각종 센서를 통해 모은 정보를 무선으로 수집할 수 있도록 구성한 네트워크) 기반의 텔레메틱스(자동차와 무선통신을 결합한 차량인터넷 서비스)시범사업 등 8개 사업이 펼쳐진다. 생활정보화는 시정 인터넷 방송 구축 등 7개 사업이며, 행정정보화 분야는 다기능 사무기기 관리시스템 구축 등 11개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유비쿼터스 기술 도입을 위한 인프라 확충, 정보화 격차 해소 등에 힘써 행정자치부로부터 정보화 추진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