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가수 나훈아 씨가 활동을 중단했다는 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나훈아 씨가 각종 콘서트 및 예정 행사를 취소하면서 사생활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부인 정수경 씨와의 이혼설도 제기되면서 정수경 씨 이름도 덩달아 검색어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가수 출신인 정수경 씨는 현재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0년대 트위스트 열풍을 일으켰던 원로 가수 이금희 씨의 별세 소식도 들려옵니다. 이금희 씨는 ‘키다리 미스터 김’이라는 노래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당시에는 파격적이었던 댄스를 선보이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댄스 가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에선 탤런트 이세은의 어머니가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뉴스가 연예 부문에서 인기입니다.
이세은은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 유명수씨가 MBC 아나운서 출신”이라며 “처녀 시절의 어머니와 닮았다는 얘기를 듣지만, 사실 어머니는 완벽한 미인이다. 나는 아버지와 섞이면서 다소 코도 낮아지고 부족한 점이 많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유명수씨는 대구 MBC를 거쳐 TBC에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한번은 어머니 흑백 사진을 팬카페에 올렸더니 팬들이 이영애씨를 닮았다고 난리도 아니었다”며 “지금은 조금 살이 부셨지만 예전에는 정말 미인이셨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세은의 아버지 이진섭씨는 신문기자를 거쳐 국회 공보관을 지냈습니다.
또 현직 부장판사가 ‘이용훈 대법원장이 자신의 거취를 표명해야 한다’는 요지의 글을 법원 내부 통신망에 올려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석궁테러’를 낳은 사법불신사태에 이 대법원장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조관행 전 부장판사에게 실형을 선고한 판사가 이번 승진에서 물을 먹었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정치 뉴스로는 이명박·박근혜 양 진영의 검증 공방이 위험 수위로 치닫고 있다는 기사가 포털 주요 뉴스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이 전 시장 측은 ‘위증 교사’ 의혹 등을 제기한 김유찬씨의 기자회견을 둘러싸고 ‘조직적 배후론’을 제기하는 상황이고, 박 전 대표 측은 배후설을 일축하며 “사실 여부를 국민 앞에 밝히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김유찬씨는 내일(21일) 11시 2차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그는 일부 언론과의 통화에서 “추가로 폭로할 자료에는 자신에게 돈을 준 사람과 시간, 장소는 물론 이 전 시장 측에서 준 법정 예상 질문지와 답변 내용이 모두 들어있다”고 밝혔습니다. 불법 다단계 영업을 통해 1조8000억원대의 사기를 벌이고 회삿돈 284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주수도 제이유그룹 회장에게 1심에서 징역 12년이 선고됐다는 뉴스로 속보로 들어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