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지에 대한 현지실사를 앞두고 강릉시가 6일부터 7일까지 실사코스 전 구간에 대해 일제 환경정비에 들어갔다.

강릉시는 이틀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00여명이 전기톱, 예초기, 낫 등을 이용해 집중 정비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또 청소차량, 집게차, 덤프트럭, 굴삭기도 동원한다.

또 이날부터 현지실사단의 실사 코스 주요 구간에는 대형 화분이 설치되기 시작했으며, 도시 미관을 해치는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비도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