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서울시 관악구 신림1동 재래시장을 시작으로 서울지역에 우수한 제주특산품을 판매하는 전문매장이 문을 연다.

제주도는 제주지역 특산품 공동상표인 ‘제주마씸’(대표 한상용)과 서울시 시장경영자협회간 특산품 전문매장에 대한 구체적 세부 운영계획 등을 논의해 신림시장에 제1호점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주마씸’에서 돼지고기와 수산물, 한라봉 등 제주지역 우수제품 40여 품목을 선별한 뒤 납품하고, 서울시 재래시장에서는 청정지역 우수상품만을 취급·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안에 서울 우림·자양시장 등 재래시장에 20여 개의 전문매장을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