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염리동의 한 주택가 골목 내 버드나무 가지에 모래주머니들이 달려있다. 나무 앞 집 주인은 "버드나무 가지를 아래로 휘게 해 여름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수목원 김성식 연구관은 "나무수형 조절을 위해 땅에 말뚝을 박고 가지에 끈을 몇 달간 묶어 아래로 휘게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조인원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동의 한 주택가 골목 내 버드나무 가지에 모래주머니들이 달려있다. 나무 앞 집 주인은 "버드나무 가지를 아래로 휘게 해 여름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수목원 김성식 연구관은 "나무수형 조절을 위해 땅에 말뚝을 박고 가지에 끈을 몇 달간 묶어 아래로 휘게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조인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