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인터내셔널은 이채욱(李采郁·61·사진) GE코리아 회장을 GE 헬스케어 부문 아시아 성장시장 총괄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GE코리아가 25일 발표했다.

GE코리아는 "GE는 헬스케어 부문 아시아 성장시장 총괄본부를 싱가포르에 신규 개설했으며 이채욱 회장이 첫 총괄사장에 임명됐다"면서 "이 회장은 2월 1일부터 싱가포르 본부에 주재하면서 일본·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 17개국의 보건의료 관련 제품과 솔루션의 생산·판매·관리 등의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채욱 회장은 1972년 삼성물산 입사 후 1989년 삼성GE의료기기 대표이사를 맡아 자본잠식 상태이던 회사 재무구조를 2년 반 만에 정상화했다.

이후 GE 초음파사업부 아시아지역 사장, GE코리아 사장을 거쳐 2005년 4월부터 GE코리아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IBM▷부사장 이경조

NH투자증권◇부장▷주식운용팀장 조현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