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정아가 '닭싸움'에 가담한다.
박정아는 최근 멕시카나 치킨과 1년 전속에 2억5000만 원의 조건으로 광고 모델 계약을 했다.
치킨 광고는 지난해 인기그룹 동방신기가 BBQ와 6개월에 4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액수로 모델 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해 남성 6인조 신화가 교촌치킨 모델로 활약하는 등 인기 가수들의 떠오르는 전쟁터.
솔로 변신 뒤 첫 CF를 치킨 모델로 결정한 박정아는 "주위에서 치킨 킬러라 부를 만큼 치킨을 좋아했는데 CF모델까지 돼 매우 즐겁다. 콘티에 치킨 먹는 장면을 많이 넣어달라고 주문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광고는 25일 스튜디오 촬영이 진행되며 박정아가 부른 CM송을 배경으로 집, 촬영장, 차안 등 다양한 상황에서 건강미 넘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낼 예정.
지면광고는 유명 사진작가 조세현 씨가 맡아 이미 촬영을 끝마친 상태며, TV광고는 다음 달 중순부터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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