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소강석 담임목사(사진·한일기독의원연맹 지도목사)가 지난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윌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마틴 루터 킹 기념식에서 ‘마틴 루터 킹 퍼레이드 집행위원회’(총재 래리 그랜트)본부가 수여하는 국제평화상 개인부문을 수상했다. 단체 부문은 한일기독의원연맹과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이 공동 수상했다. 집행위원회는 “소 목사가 한·일 간의 역사적 갈등과 미해결 과제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풀어가기 위해 노력한 점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킹 목사의 삶과 일치한다”며 수상자 선정 취지를 밝혔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