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古力) 시대가 꿈쩍도 않고 있다. 중국기원은 구리 九단을 1위로 하는 최신 랭킹을 11일 발표했다. 2006년 12월 31일까지의 성적으로 집계한 새 랭킹에서 구리는 2723점을 획득, 2004년 12월 이후 만 3년간 7회 연속 정상을 지켰다. 한편 창하오(常昊) 九단은 최근 국제대회 호조에 힘입어 14위에서 무려 9계단 뛰어오른 5위로 상승했고, 쿵제(孔杰) 七단은 1년 만에 2위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