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화유산을 주제별로 분류해 소개한 여행·답사 안내서가 나왔다. 전남일보 한현묵 기자가 쓴 ‘아홉가지 테마로 떠나는 중국기행’(심미안·사진)이다.
이 책은 중국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1부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추구하는 광주·전남의 문화관광정책을 짚어보는 2부로 나뉜다.
1부 ‘문화로 떠나는 황토기행’에서는 고건축과 고성, 황릉, 고대원림, 비림, 자연유산 등 9가지 주제 아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중국의 대표적 문화유산들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참여정부 들어서 지역의 화두로 떠오른 ‘문화광주와 관광전남’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있다. 페이지마다 컬러로 실린 사진은 같은 신문 김기중 기자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