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콜택시가 올해 120대에서 170대로 늘어나 이용이 한결 수월해진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은 오는 3월 50대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 장애인 콜택시는 중증 장애인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2003년 100대를 도입해 운행을 시작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지체·뇌병변·휠체어 1·2급 장애인들이 이용하며, 택시요금은 일반 택시의 35% 수준이다. 공단은 전체 장애인 신청자에 대한 탑승률이 현재 64%에서 85%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고있다.
증차에 따라 전용기사 60명도 추가 모집한다. 기사 본인이 운전수익을 모두 가져가고, 매달 보조금 95만원과 차량유지 비용이 지원된다. (02)2290-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