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왼손 투수 랜디 존슨(44)이 3년 만에 친정 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복귀하게 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www.mlb.com)는 5일 소속팀 뉴욕 양키스와 다이아몬드백스가 존슨이 포함된 1대4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존슨을 보내는 대신 다이아몬드백스로부터 알베르토 곤살레스, 로스 올렌도프 등 유망주 4명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