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와 남구지역에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생긴다. 남구에는 오는 7월 관교동에 남구장애인복지관, 중구에는 8월 신흥동에 중구장애인복지관이 문을 연다.

이들 시설이 세워지면 섬 지역인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인천 시내 각 권역별로 장애인복지관이 갖춰진다. 현재 인천에는 인천장애인복지관(연수구), 남동장애인복지관(남동구), 서구장애인복지관(서구), 노틀담복지관(계양구),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남구) 등 6개 장애인복지관이 운영되고 있다.

장애인복지관은 지역에 사는 장애인들의 의료·교육·직업·재활 등 기초적인 서비스를 비롯해 장애인 문화 여가와 생활체육, 정보화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