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박인철)가 26일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신사옥은 지상 5층, 지하 1층의 본부 건물과 14층짜리 게스트 하우스를 갖추고 있다.

앞서 특구본부는 22일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박성효 대전시장, 정부출연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현판식, 송년의 밤 행사 등을 가졌다. 첫 기술사업화대상 시상식에선 기업부문에 에이팩(대표 송규섭), 연구원부문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안석민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3회 대덕밸리IT기업 대상’은 ㈜알에프세미(대표 이진효)가 대상, 에이알비전㈜(대표 이영민)이 금상, ㈜하기소닉(대표 김병극)이 은상을 각각 받았다.